산책훈련 후기

비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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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만나는 강아지들을 보고 매우 흥분하고 짖어서 훈련을 신청했습니다.

조금 더 어릴때는 주로 소형견들과 산책을 자주 했기 때문에 지금도 소형견에게는 큰 반감은 없으나 

그 탓에 조금 큰 중대형견을 보면 공격하려는듯 달려들어 짖고 통제가 전혀 안됐습니다.

산책 할때마다 가족들이 너무 힘들고 비강이도 많이 스트레스 받던 상황이였는데 사실 교육을 해도 변할 수 있을까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한 회차 한 회차 거듭날수록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100% 마법같은 변화까진 없어도 다른 강아지들을 보고도 짖지않고 지나쳐가거나, 짖을때는 분명히 통제가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교육을 잘해주신것도 있고 선생님 강아지인 도보가 같이 산책해주니 더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받고나니 진작에 신청해볼걸 싶었네요.. 지금도 수업은 진행중이지만 벌써 많은 변화를 보여주어서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다음 수업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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