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교육] 포메/1살/시흥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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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어느 날.. 모든 표현이 짖음이였다..


방문훈련날짜: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견종 및 나이: 포메 1살

이름: 쿠키   

지침 및 훈련내용:

초인종소리, 외부작은소리, 손님방문 등 여러 상황에 짖음을 보이는 쿠키입니다! 



쿠키는 외부소음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요구성 짖음도 상당했어요.

보호자님 식사 중 옆에서 짖고, 달려들며 시위를 하기도 했었답니다..!!  

쿠키의 가족 중 할아버지께서 특히 쿠키를 정말 예뻐해주셨는데요~   

예뻐해주시는 방식 중 하나가 어릴때부터 식사하실 때 옆에 쿠키가 있으면 반찬을 조금씩 먹이셨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지속된 행동이 점점 습관이 되어 결국 요구성짖음까지 보이게 된 경우였습니다.   

방문해서 관찰을 해보는 시간에도 정말 한시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짖음으로 무언가를 계속 표현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쿠키에겐 평소보다 더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평소엔 쿠키의 짖음에 거의 맞춰주거나, 혹은 최대한 무시를 하셨다고 해요. 

쿠키에게는 잠시 외면과 무시도 필요하지만 보호자님의 확실하고 단호한 거절이 더욱 필요했어요. 



강아지가 짖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과하게 많이 짖는 행동에는 제재가 꼭 필요해요!! 

보호자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바디 블로킹과 기다려 훈련을 꾸준히 응용했습니다.   

쿠키의 2회차 교육 후 현재는 요구성 짖음(하루종일 짖음으로 표현하는 행동)이 100% 없어졌고, 

보호자님이 제지시 바로 짖음을 멈추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손님 방문시의 짖음은 아직 남아있으나, 처음 교육때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네요~!!!  



교육을 신청하시는 보호자님의 70% 가까이가 외부소리에 대한 짖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못된 훈련을 하여 문제행동이 더 강화되거나, 다른 문제까지 야기하는 경우는 무려 52%에 달합니다.

짖음을 멈추기 위해 간혹 페트병, 캔, 꾕과리까지 이용해 큰소리를 내서 겁을 주게 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죠.

그것은 결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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