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예절] 폼피츠/9개월/노원구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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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뜯는게 제일 좋~아!   


방문훈련날짜: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견종 및 나이: 폼피츠 9개월

이름: 해솔이   

지침 및 훈련내용: 

'뜯는게 제일 좋아!' 보호자를 깨물으려 하고, 가구나 장판 심지어 배변패드나 벽지까지,,  대체 왜 물어뜯는걸까요? 



정말 이가 간지러워 물어뜯으려 하는 걸까요?   

이러한 행동의 대부분의 원인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활동량소모가 부족했을 경우에 나타납니다.

보통 보호자님들께서 이럴때 대처하시는 방법은 "안돼!" 라고 하거나, 콧등을 때리거나 울타리에 잠시 격리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해도 강아지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건지 알 수가 없죠. 



오늘의 주인공인 해솔이도 집에 있는 가구들과 다양한 물건들까지 물어뜯는 행동들을 보여왔습니다. 

최근에는 배변실수까지 많아졌다고 합니다..   

해솔이와 함께 살고 있는 보호자님들은 점점 지쳐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사까지 예정되있던 상황이라 새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한 교육도 필요했죠!


(줄 메고 차분히 걸어가는 연습)


해솔이는 스트레스를 원활하게 해소하기 위해 꾸준하고 올바른 산책이 필요했는데

하네스를 했을때엔 일절 움직이려 하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줄착용에 대한교육도 필요했습니다. 

보호자님들께선 평소 해솔이가 문제행동을 보여도 대부분 허용하는 양육방식으로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보호자님들에게 올바른 제지와 대처방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물어뜯으면 안되는 것에 대한 예절교육이 진행되었고 물어뜯을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한 뒤

머무르는 산책교육으로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 결과 

현재는 줄을 메고도 편하게 산책을 하게 되었고, 최근에도 물어뜯는 곳 없이 편안한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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