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교육] 치와와/2살/도봉구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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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 참지 않긔.. 치와와는 더더욱 참지 않긔..   


방문훈련 날짜 :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견종 및 나이 : 치와와 2살

이름 : 사랑이

지침 및 훈련내용 :  

모든 치와와 아이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치와와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도 참지않는

작은 체구에 비해 큰 용감함을 갖고 있는 견종입니다.


(출처: Facebook 멍마들)  


오늘의 주인공인 사랑이도 꽤 용감한 (?) 성격을 지닌 치와와입니다. 

사랑이는 평소 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보호자님과 함께 잠이 들었을 때 잘못건들였을 때 곧바로 공격성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보호자님은 평상시 과한 애정, 안아주는 대처방식으로 짖음이 강화되고 있던 상황이였죠.


공격성도 보이고 있어 확실한 제지도 어려웠습니다.   

사실 반려견과 같은 침대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는 가정이 상당히 맞습니다.

물론 강아지와 함께 잠을 자면 심리,정서 등을 안정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간혹 같이 자게 되면서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분리불안을 보이기도 하죠..! 

함께하는 수면 보다는 보호자님과 반려견의 각자 개인공간을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


(기다려 훈련중)


다시 사랑이의 교육일지로 넘어와 사랑이가 배우게 된 교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상시 자신의 고집을 받아주던 보호자님은 더이상 받아주지 않고 거절표현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태 받아주던게 습관이였다면 이젠 거절하는게 습관이 되어야 했죠.

사랑이가 확실히 받아들일 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쉽고 많은 반응에 흥분하던것들은 차분함을 길러줄 기다려 교육을 진행합니다.

함께 외부 소리들에 대한 둔감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죠!   

짖지 않을때는 놓치지 않고 보상을 주어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1회 교육만에 사랑이는 보호자님의 기다려 라는 제지에 흥분하지 않고 서서히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남은 교육기간 꾸준히 연습한다면 훨씬 빠른 시일내로 좋은 결과 볼 수 있겠습니다   

아파트,오피스텔,주택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서는 나 뿐만 아니라

내 강아지도 생활습관 및 규칙들을 정함으로써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들을 진행합니다.

짖음은 금방 습관이 되기 쉽기 때문에 초기에 꼭 교육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래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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