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교육] 시바이누/5개월/양주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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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반려하기 어려운 견종이라구요?  ?


방문훈련날짜: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견종 및 나이: 시바이누 5개월

이름: 옥지   

지침 및 훈련내용:

시바견은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경비견이자 사냥견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 토종견인 진돗개와 닮은 면이 많은데, 진돗개처럼 보호자에게 매우 충실하고,복종심이 있는 반면~ 

가족 외 대상에게는 경계심을 강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어린시기때부터 제대로 된 훈육이 필수이죠!!



조기교육이 부족한채로 성장한 시바견들은 추후 통제가 정말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방문훈련으로 진행이 불가한 케이스가 있다보니 정말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이죠.. 

오늘의 주인공인 5개월 시바이누 "옥지"도 조기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옥지는 평소 깨무는 행동이 습관이 되어 있었고, 쉽게 흥분하고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주체가 안된다고 하세요.

특히 기본케어인 빗질, 귀청소, 발톱깎기등에 대한 입질까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예절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죠~



방문 후 원인을 살펴보니, 넘치는 에너지를 풀어줄 수 있는 제공거리 (산책, 실내놀이 등) 이 제공되지 않던 상황이였고, 

깨무는 행동에 대해 정확한 거절이 없다보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기다려 교육이 안되어 흥분하면 주체가 되지 않았고 위생미용은 보호자님이 한땀 한땀 달래면서 힘들게 하고 계셨습니다   


반려견을 처음 케어하시는 보호자님들께서 가장 어려워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였습니다.

인터넷에는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있다보니, 무엇이 맞는 방법인지를 모르게 되니까요~! 


옥지는 1회 수업으로 먼저 빗질을 받아들일 수 있게 올바른 자세교육과 가장 중요한 "보상타이밍" 맞추기~!!! 

무는 것에 대한 명확한 거절 방법과 기다려 교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보호자님과 반복적인 학습이 더 오랜기간 필요하지만 

★1회 수업만으로도 빗질시 전보다 더욱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물지 않고 앉아서 기다리는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


(차분하게 빗질받기)

(아이 시원하다~)


펫을 부탁해에서 교육중인 친구들과 보호자님들이 제일 많이 연습하는것이  [명확한 거절하기] 입니다.  

이 연습이 부족하면 성견이 되어서도 꾸준히 깨무려하고, 요구성 짖음을 멈추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옳은 것과 옳지 못한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시바견, 진돗개, 차우차우, 카네코르소 등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친구들은 더 더욱 필수이겠죠~? 


항상 말씀드리지만 행동교정은 문제행동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것이훨씬 단기간에 가능하며, 효과적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래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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