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교육] 말티즈/6살/관악구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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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 하루만 투자해도 많은게 바뀔거에요!


방문훈련날짜: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견종 및 나이: 말티즈 6살

이름: 하루   

지침 및 훈련내용:

외출을 줄여야 하는 요즘, 재택근무를 하게 되신 보호자님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계속 붙어있는 생활을 하다보니 막상 외출하려 할때 갑작스런 하울링과 낑낑거림, 과도한 짖음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분리불안을 처음부터 예방하기 위해선, 교정하기 위해선 어떤것들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교육일지 주인공인 하루는 스트릿 출신으로 보호자님과 가족이 된지 5개월정도 지났다고 해요~

하루는 입양 첫날부터 분리불안 증세를 보였는데, 외출한 직후, 문을 닫자 마자부터 과한 짖음과 하울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보호자라면 절대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그래서 매일같이 유치원을 보내고, 산책도 하지만 이는 분리불안에 상당한 도움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또 보호자님은 분리불안 훈련법을 검색해 나갔다가 들어오기 같은 훈련도 해보셨지만 그 때 잠깐 조용할 뿐, 

지속적인 효과는 전혀 못보셨다고 합니다.



나갔다가 들어오는 이 반복훈련은 사실 많은 보호자님들이 하고 있는 훈련중 하나입니다. 

완전히 잘못된 방식도 아니고, 실제로 개선을 보인 케이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분리불안 교육은 그저 떨어지는것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시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이 모든 일상에서도 

반려견과 보호자의 분리된 연습이 필요합니다.  



항상 붙어 있으려고 한다면 거절표현을 명확하게 하여 하루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고,보호자가 집에 있는 시간에도 

꾸준히 분리된 생활을 유지하게 도와드렸습니다.

갑자기 변해버린 보호자님의 행동에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도 있으니 하루에게 실내 할거리들을 제공하여 불안해 하거나 

심심해 하지 않도록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교육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하루의 모습)


하루는 1회의 단기 교육으로도 정말 놀랄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었어요~   

훈련을 모두 마치고 며칠 뒤 보호자님께선스스로 집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과 짖지 않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는 

좋은 소식을 남겨주셨습니다 :)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함께 해주셨던 보호자님과 하루에게 다시 한번 박수와 앞으로의 응원을 보냅니다   


(보호자님 카톡후기)


내 반려견의 이런 모습도 바뀔 수 있을까 ? 하신다면 상담을 통해 교육 가능여부와 교육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래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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