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믹스견 하나는 보호자님의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분리불안과 짖음으로 문제행동을 꾸준히 보여왔었어요. 때문에 어머님께서 너무나 지치신 상황이였고보호자님도 어머님께 죄송하고, 하나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었다 하시더라구요..보호자님이 독립을 하며 하나와 함께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교육을 신청하셨어요~!! 이것 저것 많은 방법을 보고 연구하고 실천해보셨지만, 막상 해보니 잘 안됬던 분리불안교육...!\"펫을부탁해\" 훈련선생님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1회만에 차분해 지는 모습을 보인 하나!!! 물론 1회만으로 확실이 불안정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 보호자님도 1회 이후에도 꾸준히 교육 받으시면서 반복학습을 하고 나시니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뿌듯)) 앞으로도 하나와 보호자님의 꽃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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