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교육] 푸들/3살/은평구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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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통제가 안돼요   "


방문훈련날짜: 2020년 7월 1일 수요일

견종 및 나이: 푸들 3살

이름: 꼬미   

지침 및 훈련내용:

반려견과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산책"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1일 1회 이상의 꾸준한 산책은 꼭! 필수입니다.



반려견 건강 뿐만 아니라 함께 산책하는 보호자님의 건강에도 정말 좋은 일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꼭 필요한 산책이 매번 번거롭고, 걱정되는 일로만 여겨진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꼬미도 산책 시 문제행동으로 보호자님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꼬미는 산책시 어린 아이들을 보면 달려들어 물려고 하는 공격성과 다른 강아지 친구를 보았을 때 맹렬히 짖기도 했습니다. 

산책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외부소리,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심했는데 

모든 행동에 대한 제지, 통제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어린시절 꼬미는 산책을 하며 낯선 다른 강아지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고, 그로 인해 방어적 짖음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짖을 때마다 보호자님도 놀라서 꼬미를 데리고 도망치거나, 안아주며 대처를 하게 되어 문제행동이강화되었고, 

실내짖음에는 별다른 제지가 없어 습관이 된 상태였습니다. 


꼬미네는 4회차의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줄교육 -바디블로킹 -기다려교육 -차분한 대처방식교육 등 예절교육을 포함한 제지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어요! 

세번째 수업 이후 꼬미는 눈에 띄게 변화된 모습을 천천히 보여주었는데 산책하며 만나는 강아지들을 보고 짖는 행동이 매우 줄었으며, 

차분하게 기다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실내에서는 보호자님의 제지를 따르며, 짖음을 멈추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흥분이 심해 보호자님이 끌려다니던 산책은 보호자님이 다시 한번 주도권을 잡아차분하고 안정적인 산책이 가능하게 되었죠! 


(기다려 훈련중!)


꼬미의 전체적인 짖음, 흥분, 공격성은 습관이 되어가는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로 개선을 보이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보호자님께서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꾸준하고 일관되게 연습을 놓치지 않으셨기 때문이죠 :)

보호자님께서도 변화되는 꼬미를 보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주기로 하셨습니다   


리드줄 착용후 걷지 않는 아이, 강아지나 사람을 보고 짖는 아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보고 짖는 아이,

산책시 줄당김 (흥분)이 심한 아이 등 보호자의 생활습관, 대처방법이 올바르게 바뀐다면  내 반려견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산책은 오래 많이 나가는것보다 "올바르고 차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래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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